나의 펫들 게임


이 펫은 내가 북미 서버에서 처음으로 산 펫이다. 북미 서버는 펫 세일을 자주 하는데, 나는 한국 서버에서부터 크리스탈 루돌프가 매우 갖고 싶었다. 예쁘고, 빠르고, 무엇보다도 하이드가 가능하다. 가격은 대충 $9.8 이었다. 내가 오랫동안 꿈꿔와서 그런지 나는 얘를 주로 탑승한다.


이건 내가 두번째로 산 펫이다. 다루의 스쿠터였나... 마비노기를 하려면 스쿠터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세일을 하자마자 샀다. 나는 일반 스쿠터를 한국 서버에서 썼었는데 북미 서버에서 다루의 스쿠터를 쓰며 느낀점은 좀 시끄럽다는 것이다. 말을 어찌나 그렇게 하는지... 무슨 명령만 하면 투덜댄다. 이게 매력이겠지만...


이 친구는 내가 캐릭터를 만들면서 얻은 튜토리얼 보상 말이다. 인벤토리가 없지만 마상 전투로 던전이나 그림자에서 자주 쓴다. 뜬금 없겠지만 눈이 참 착해 보인다. 속도는 괜찮다. 초보자에게 주는 이유가 있다.


이 친구도 마찬가지로 튜토리얼 보상 펫이다. 옛날에는 이게 하늘에서 제일 빠른 펫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워낙 좋은 펫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초보자에게 주는 이유가 있다. 속도가 적당하다.

북미섭으로 이주 한지는 이제 2년 가까이 돼가지만 턱 없이 부족하다. 돈은 잦은 이벤트로 적당히 벌었지만 펫도 아직 네 마리 밖에 없고, 퀘스트도 많이 클리어 하지 않았다. 게임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여서 캐릭터의 성장이 느리다. 뭐, 언젠가는 눈 감고 레이드를 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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